한줄요약: 트럼프의 지시로 한미 연합훈련이 예정보다 일주일 앞당겨 종료됩니다.
2026년 8월 21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한미 연합 군사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가 원래 일정보다 약 일주일 앞당겨진 금요일에 종료될 예정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에 대한 '부적절하고 적대적인' 메시지를 피하기 위해 훈련 규모 축소를 지시했기 때문입니다.
이번 훈련은 당초 11일 예정이었으나 5일로 대폭 단축되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비용 부담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관계를 이유로 들었습니다. 이에 따라 반격 중심의 훈련은 취소되었고, 올해 훈련은 주로 방어 작전 위주로 진행됩니다.
이번 조치는 북한과의 대화 재개를 위한 전략적 화해 제스처로 풀이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말 김 위원장과의 만남을 기대한다고 밝혔으나, 북한 측은 이번 결정에 대해 별다른 관심이 없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