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미 해군 재건을 위해 외국 조선사의 미국행 군lam 건조를 일시적으로 허용한다.
2026년 8월 14일자 기사 기준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외국 조선사가 자국 조선소에서 최대 2척의 군함을 건조해 미국에 인도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국가 안보 메모랜덤에 서명했다. 미 해군 및 조선 산업 기반을 재건하겠다는 의도다.
이번 조치는 한국과의 조선 협력 강화 흐름과 맞물려 있다. 한국 기업 한화는 이미 필리 조선소(Philly Shipyard)를 인수하며 미국 내 조선업 투자에 참여 중이다.
미 정부는 '핀란드 모델'을 채택했다. 초기에는 동맹국 조선소에서 빠르게 함정을 확보한 뒤, 외국 투자를 바탕으로 생산 기반을 미국 내로 이전하는 방식이다. 또한, 잠수함 및 항공모함 수리 역량 강화를 위해 80여 년 만에 다섯 번째 해군 조선소를 설립할 계획도 포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