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미국 중간선거를 향한 각 주의 예비선거가 본격화되며 애리조나를 비롯한 주요 격전지에서 치열한 주도권 싸움이 시작되었다.
2026년 7월 20일자 기사 기준이다.
애리조나가 뜨겁다. 민주당 케이티 홉스 주지사는 재선 도전에 나섰고, 공화당은 트럼프의 지지를 받는 앤디 빅스가 압도적 선두다. 하지만 공화당 내부 스캔들도 만만치 않다. 민주당 역시 중도파인 그레그 스탠턴 의원이 진보파의 거센 도전을 받고 있다.

다른 지역 상황도 정리한다. 핵심만 보자.
8월 4일: 캔자스, 미시간, 미주리, 버지니아. 미시간 민주당 상원 경선은 치열하다. 미주리는 코리 부시와 웨슬리 벨의 재대결이 눈에 띈다.
8월 11일: 사우스캐롤라이나, 커네티컷, 미네소타, 버몬트, 위스콘신. 사우스캐롤라이나 공화당 상원 특별 경선이 열린다. 미네소타는 주지사 및 상원 자리를 둘러싼 대규모 교체가 예상된다.
8월 18일: 알래스카, 플로리다. 알래스카는 독특한 '정글 프라이머리' 시스템을 따른다. 플로리다는 바이런 도널즈가 공화당 후보로 유력하다.
9월 초: 매사추세츠, 뉴햄프셔, 로드아이크랜드. 로드아이크랜드 민주당 주지사는 지지율 폭락으로 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