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조현 외교부 장관, ARF 포럼에서 북한의 대화 복귀 및 한반도 평화 노력 촉구.
2026년 7월 23일자 기사 기준.
조현 외교부 장관이 마닐라에서 열린 아세안 지역 안보 포럼(ARF)에서 북한에 대화 복귀를 촉구했다. 북한은 2년 연속 이번 회의에 불참했다.

조 장관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이 지역 전체의 번영을 위해 필수적이라며, 북한이 한국의 대화 및 협력 제안에 응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 참석자들 역시 북한의 지속적인 핵 및 미사일 개발에 우려를 표하며, 유엔 안보리 결의 준수와 비핵화를 촉구했다.
현재 남북 관계는 2023년 말 북한이 '적대적 두 국가'를 선언한 이후 얼어붙은 상태다. 한편, 이어진 동아시아 정상회의(EAS)에서는 중동 위기와 남중국해 등 글로벌 안보 현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