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홍수 피해 복구를 위한 한국의 두 번째 재난 구조대가 현지에 도착했다.
2026년 9월 11일자 기사 기준이다.

한국 재난 구조대(KDRT) 8명으로 구성된 2차 파견팀이 KC-330 군용 수송기를 타고 카트만두에 도착했다. 수송기에는 텐트, 담요, 의류 등 약 1억 8천만 원 상당의 구호 물품 4톤이 함께 실렸다.
이번 팀은 향후 7일간 복구 및 재건 지원에 집중할 예정이다. 앞서 파견되었던 1차 구조대는 수색 임무를 마치고 귀국 절차를 밟는다.
현재 네팔 현지는 수색에서 복구 단계로 전환 중이다. 지난 8월 발생한 홍수와 산사태로 실종된 한국인 9명에 대한 수색은 현지 당국 및 기업 구조팀과 협력하여 계속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