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트랙 법안 심사 기간, 최대 330일에서 90일로 단축.
2026년 8월 20일자 기사 기준.

패스트트랙 법안의 심사 기간을 기존 최대 330일에서 90일로 대폭 줄이는 국회법 개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했다. 찬성 153표, 반대 81표. 국민의힘은 충분한 협의 없는 일방적 처리라며 반발했지만 결과는 바뀌지 않았다.
개정안에 따르면 상임위원회 심사 60일, 법제사법위원회 30일로 총 90일 안에 심사를 마쳐야 한다. 지루하게 늘어지는 심사 과정을 끊겠다는 의도다. 한편, 대통령 가족 관련 부패 조사를 위한 특별검사 후보자 3인을 추천하는 안건도 함께 통과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