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링컨 기념관 반사 연못, 수리 및 기물 파손 복구를 위해 재차 배수 결정.**
2026년 7월 8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미 내무부 더그 버검 장관에 따르면, 링컨 기념관 반사 연못의 라이너 수리를 위해 다시 물을 빼는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초기 180만 달러로 예상됐던 이번 프로젝트 비용은 현재 1,600만 달러(약 220억 원) 이상으로 폭증한 상태입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문제의 원인을 계약업체의 과실이 아닌 '기물 파손'으로 규정했습니다. 약 350피트에 달하는 라이너 손상이 발생했으며, 이와 관련해 전직 올림픽 카누 선수 등 7명이 체포되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비용 폭증과 관리 부실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연못의 색이 다시 녹색으로 변한 것에 대해서는 '배관 내 잔류 조류' 때문이라는 해명과 '외부 물질 투동에 의한 파손'이라는 주장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한편, 연못 인근에서 죽은 오리들이 발견되면서 화학 물질 사용에 따른 환경 영향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