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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시즌 아쉬움 털어낼 LG 트윈스, 포스트시즌 반격 준비 완료

한줄요약: 정규시즌의 부진을 털어내기 위해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나서는 LG 트윈스.

2026년 10월 14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Postseason Tension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LG 트윈스가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준비한다. 7월까지는 1위였으나 여름 이후 급격히 미끄러지며 4위로 시즌을 마쳤다. 결과적으로 두산 베어스와의 단판 승부를 피할 수 없게 됐다.

상황은 최악이다. 불펜진은 이미 초토화됐다. 마무리 손주영은 목 디스크 부상으로 이탈했고, 유영찬 역시 시즌 아웃이다. 염경엽 감독은 '클로저 위원회'라는 이름의 실험적인 운영을 예고했다.

선발 맞대결은 카를로스 카라스코와 곽빈이다. 곽빈의 강력한 구위를 어떻게 공략하느냐가 관건이다. 홍창기 같은 베테랑의 역할과, 10월 타격감이 뜨거운 신인 문정빈의 활약이 절실하다.

결국 정규시즌의 아쉬움을 지우는 방법은 단 하나, 끝까지 살아남는 것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