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대규모 매도세로 코스피 상승폭이 축소됐다.
2026년 7월 9일자 기사 기준이다.

코스피는 장 초반 3.3% 급등하며 시작했으나, 개인들의 1조 700억 원 규모 매도세에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오전 11시 20분 기준 2.08% 상승한 7,397.40을 기록 중이다.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와 AI 수요 불확실성이 여전하다는 게 문제다. 그나마 외국인과 기관이 반도체주를 쓸어 담으며 버티는 모양새다. 삼성전자는 1.8%, SK하이닉스는 6.65% 올랐다.
반면 현대차(-2.38%)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6.72%)는 힘을 못 썼다.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1,504.65원으로 소폭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