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내란 부정' 발언으로 김태규 의원, 국회 운영위 제명 요구 대상 등극.
2026년 10월 2일자 기사 기준.

전두환 전 대통령의 내연 혐의를 부정하는 발언을 한 국민의힘 김태규 의원에 대해 국회 운영위원회가 제명 요구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민주당 주도로 진행된 이번 결의안은 16대 0으로 가결되었으며, 국민의힘 의원들은 투표를 거부했다.
김 의원은 최근 유튜브 인터뷰에서 전두환 및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혐의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이 됐다. 김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오해를 불러일으켜 유감'이라며 주의하겠다고 밝혔으나, 실제 제명은 윤리특위 심사와 본회의 의결이라는 별도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