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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상위 타선 화력으로 LG 트윈스 압도 노린다

한 줄 요약: KIA 상위 타선의 화력이 포스트시즌 첫 경기를 결정한다.

2026년 10월 17일자 기사 기준.

Postseason Tension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KIA 타이거즈의 포스트시즌 여정이 시작된다. 이범호 감독은 상위 타선의 화력을 통해 상대에게 타격을 입히겠다는 전략을 내세웠다.

이번 5전 3선승제 1라운드 첫 경기는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LG 트윈스를 상대로 열린다. 박재현, 김선빈, 그리고 2024 정규시즌 MVP 김도영으로 이어지는 라인업이 핵심이다. 여기에 카스트로와 나성범까지 가세한 강력한 상위 타선을 갖췄다.

이범호 감독은 '상위 5명의 타자가 경기의 분위기를 결정할 것'이라며, 상위 타선의 역할이 결정적임을 강조했다. LG 트윈스 측은 김도영 봉쇄를 외치고 있지만, 그 뒤를 받치는 거포들을 무시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역사적으로 5전 3선승제 1라운드에서 1차전 승리 팀이 시리즈를 가져간 확률은 90%에 달한다. 첫 경기 승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