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이번 주말 경기 결과에 따라 우승팀과 꼴찌팀이 동시에 결정될 예정이다.
2026년 10월 22일자 기사 기준이다.

이번 주말 K리그 1의 운명이 정해진다. 시즌 막판 스퍼트를 위해 상위 6개 팀은 파이널 A, 하위 6개 팀은 파이널 B로 나뉘어 경기를 치른다.
우승은 FC 서울 차례다. 이번 토요일 강원 FC를 상대로 승리하면 10년 만의 우승 확정이다. 울산 HD FC가 어떻게 되든 서울이 이기면 끝난다. 설령 비기거나 지더라도 울산이 성과를 못 내면 서울의 우승은 확정된다.
꼴찌 자리도 이번 주말에 결정될 수 있다. 광주 FC는 부천 FC에 패하면 최하위가 확정된다. 다만 올해는 김천 상무의 K리그 2 이적 이슈로 인해, 최하위 팀이 바로 강등되는 것이 아니라 승강 플레이오프를 거치게 된다.
파이널 A 마지막 티켓을 두고 인천 유나이티드와 제주 SK가 맞붙는다. 결과에 따라 파이널 A 멤버가 바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