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강남 건물 2곳에 불을 질러 19명 다치게 한 70대 남성, 범행 계획 및 실행 자백.
2026년 10월 21일 기사 기준입니다.

서울 강남구의 인접한 건물 두 곳에 불을 질러 19명이 다친 사건의 용의자가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대부분 인정했습니다. 이번 화재로 심정지 환자를 포함해 총 19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용의자는 70대 남성으로, 사건 발생 몇 시간 만에 검거되었습니다. 그는 미리 인화 물질과 라이터 등을 구입하는 등 계획적으로 범행을 준비했습니다.
범행 동기에 대해 용의자는 특허법인들이 가짜 등록증을 발행해 자신을 속였다며, 이들을 겁주고 세상에 알리고 싶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추가 조사 후 상해치상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