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계엄 관련 의혹을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의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진행 중이다.
2026년 7월 16일자 기사 기준.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 선포 과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으로 영장 심사를 받는다. 핵심은 2024년 12월 3일, 계엄 선포 당일 검찰 인력을 합동수사단에 파견하는 안을 검토했다는 점이다. 특검팀은 당시 박성재 법무부 장관의 지시가 있었다고 보고 있다.
여기에 지난해 3월, 윤 전 대통령 구금 관련 법원 결정에 대해 검찰 내부 권고를 무시하고 항고를 막았다는 의혹도 추가됐다. 특검은 증거가 충분하다며 영장을 청구했고, 법원의 판단은 오늘 중 나올 예정이다. 전무곤 전 대검 정책기획관에 대한 별도의 영장 심사도 같은 날 진행된다.